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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유한준, KT 잔류 … 2 년 총액 20 억원 에 계약



두 번째 FA 자격 … KT 와 2 년 더 동행
유한준 "내년 에 가을 야구 진출 에 최선 다할 것"

두 번째 자유 계약 선수 (FA) 자격 을 얻은 베테랑 외야수 유한준 (38) 이 KT 위즈 와 2 년 더 함께 한다.

KT 는 19 일 오전 수원 KT 위즈 파크 에서 FA 유한준 과 계약 기간 2 년, 계약금 8 억원 총 연봉 10 억원, 인센티브 최대 2 억원 등 총액 20 억원 에 계약 을 체결 했다고 발표 했다.

2005 년 부터 2015 년 까지 현대 유니콘스 와 넥센 히어로즈 (현 키움 히어로즈) 에서 뛴 유한준 은 2015 시즌 을 마친 뒤 FA 자격 을 얻어 KT 와 4 년 총액 60 억원 에 계약 했다.

유한준 은 이적 후 4 년 동안 꾸준한 모습 을 자랑 했다. 503 경기 에 출전 해 타율 0.324 61 홈런 301 타점 으로 활약 했다.
올 시즌 에는 139 경기 에서 타율 0.317 14 홈런 86 타점 으로 준수한 활약 을 펼쳐 KT 가 창단 이후 첫 5 할 승률 을 달성 하는데 크게 기여 했다.

무엇 보다 올해 에는 주장 으로서 선수 들의 단합 에 앞장 섰다. 또 철저한 자기 관리 를 통해 그라운드 안팎 에서 팀 의 중심 역할 을 톡톡히 해냈다.

이숭용 KT 단장 은 “베테랑 유한준 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. 유한준 은 지난 4 년간 뛰어난 경기력 을 보여줬다. 또 팀 최고참 이자 올 시즌 주장 으로서 선수 들을 잘 아우르 고 코치진 과 의 가교 역할 을 잘 해줬 다 ”고 설명 했다.

또 “경험 이 풍부 하고 자기 관리 가 철저 해 후배 들의 귀감 이 되는 선수 ​​다. 다음 시즌 팀 이 한 단계 더 도약 하는 데 구심점 이 돼 주기 를 기대 한다 ”고 강조 했다.

유한준 은 “팀 동료 들 과 수원 팬 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. KT 는 내가 선수 생활 을 마무리 할 때 까지 같이 할 구단 으로 생각해 왔고, 좋은 조건 으로 계약 하게 되어 더욱 책임감 을 갖게 된다 ”고 소감 을 전했다.

이어 “늘 구단 과 동료 선수 들, 야구 팬들 에게 보답 하는 마음 으로 다음 시즌 에 팀 이 가을 야구 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” 고 다짐 했다.

A.[서울=뉴시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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