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 , January 22 2021

“협력사 도 민노총 고용 세습… 노조원 자녀 등 40 명 채용”



하 태경. [뉴스1]

하 태경. [뉴스1]

은 태경 바른 미래당 의원 은 21 일 “울산 에 있는 S 노조 에서 노조원 의 자녀 · 인척 · 지인 의 고용 세습 을 사측 요구해 40 명이 채용 됐다” 고 말했다. S 사는 현대차 에 부품 을 납품 하는 1 차 협력 회사 로 매출액 2 조원 에 직원 수 1000 명, 연봉 4000 만 ~ 6000 수준 의 중견 기업 이라고 한다.

오전 국회 에서 기자 회견 을 연 하 의원 은 은 고용 세습 이 이뤄진 증거 로 S 사 경영 지원 실장 명의 의 문건 을 제시 했다. 하 의원 은 “이 회사 는 2011 ~ 2013 노조 조합원 으로부터 자녀 와 친 인척, 지인 을 추천 받아 30 명 을 채용 했다. 30 명 중 자녀 가 13 명 (1 명 퇴사), 친 인척 과 지인 이 17 명 (2 명 퇴사) 이라고. 문건 에는 추천 한 조합원 의 이름, 채용 대상자 의 이름 과 추천 조합원 과 의 관계 등 이 적혀 있다.

30 명 외에 S 사는 올해 2 월 에도 조합원 자녀 10 명 을 채용 했다고 한다. 이 내용 은 지난 6 월 5 일 S 가 발간 한 회사 소식지 에 담겨 있다. 소식지 에는 “업무상 어려움 을 밝혔 으나 요구 명단 을 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” 는 회사 측 입장 이 실려 있다. 10 명 채용 요구 를 사측 이 수용 하고 몇 몇 개월 뒤 노조 측은 또 다시 20 명의 추가 채용 을 요구 했다고 한다. 를 보면 노조 는 ‘위 위 후보군 을 우선적 으로’ 라는 라는 문구 와 함께 에 에 명의 20 명의 후보자 명단 걸로.

하 의원실 이 입수 한 금속 노조 노조 울산 지부 S 지회 명의 문건 에는 고용 세습 에 대한 노조 집행부 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 도 나와 있다. 문건 상단 에는 “조합원 자녀 를 우선 채용 한다 (조합원 자녀 를 채용 인원 12 명 중 10 명 을 채용 한다)” 는. ‘는 채용 공고 게시 를 회사 홈페이지 홈페이지 에 이틀, 사내 에 나흘 내라 는 는 요구 를 하면서‘ 1983 년 이후 출생자 ’로 나이 제한 을 두 라고 한다. 노조 는 문건 에서 자녀 입사 희망 조합원 을 어떤 어떤 기준 으로 택 할지, 그 기준 에 해당 하는 이들은 누구 인지도 제시 한다.

우선 ‘퇴직 이 3 년 지났 거나 퇴직 이 3 년 남은 조합원 명단’ 이라는 기준 기준 을 적시 이에, 이에 해당 하는 55 년생 김 XX, 56 최 XX 등 40 여 명의 조합원 이름 을 명시 한다. 을 아래 에는 ‘퇴직 을 4 년 앞둔 조합원 명단’ 이라는 아래 10 여 명의 조합원 이름 이 등장 아래. 하 의원 은 “노조 가 고용 세습 우선 순위 까지 정한 것” 이라고 주장 했다. 하 의원 은 “이번 명단 공개 로 민주 노총 은 세습 세습 노총 임이 임이 드러났 지만 아직 빙산 빙산 의 일각 에 불과 하다” 며 “정부 가 나서서 민주 노총 전 사업장 에 전수 조사 를 를 하고 관련자 를 엄벌 에 처해야 한다 고 촉구 했다.

기업 고용 세습 문제 는 지난 국정 감사 때도 논란 논란 이. 김동철 바른 미래당 의원 은 지난 10 월 15 개 사업장 에서 고용 세습 단체 협약 을 맺고 있다고 지적 했다. '정년 퇴직자 의 요청 이 있을 시 그 직계 가족 을 을 우선 채용' (금호 타이어 · 로템 · 현대 자동차 등), '장기 근속자 의 직계 자녀들 에게 동일 조건 에서 우선 채용 원칙' (현대 자동차 · 성동 조선 해양) 의 조항 이다.

한영익 기자 [email protected]



Source lin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