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 , February 26 2020
Home / korea / [우리병원 명의] 이대 목동 병원 신경 과 장윤경 교수 … 뇌졸중

[우리병원 명의] 이대 목동 병원 신경 과 장윤경 교수 … 뇌졸중



단일 질환 으로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 인 뇌졸중 (중풍) 은 갑자기 발생 하는 뇌 혈관 폐쇄 로 인해 반신 불수, 언어 장애, 보행 장애, 통증 등 의 장애가 남거나 사망 에 이르기 도 하는 무서운 병 이다. 죽음 보다 두렵다 는 치매 도 뇌졸중 이 원인 인 혈관성 치매 가 있다.

뇌졸중 의 가장 흔한 증상 은 편측 마비 (몸 의 한쪽 이 움직 이지 않는 상태) 다. 수저 나 컵 을 쥐고 있지 못하고 떨어 뜨리 거나 한쪽 팔, 다리 에 힘 이 들어 가지 않고 움직일 수 상태 가 지속 된다.

저림 이나 따가움, 시림 등 의 증상 이나 양쪽 다리, 양쪽 팔 이 동시에 힘 이 빠지는 것은 편측 마비 는 아니다. 흔히 얼굴 이 돌아 갔다고 표현 하는 안면 마비 (한방 에서는 구완와 사라 부른다) 는 바이러스 감염 에 의한 말초 안면 신경 마비 로 눈와 입 이 동시에 마비 가 와 뇌졸중 에 따른 안면 마비 와 는 쉽게 구분할 수 있다.

깨워 도 일어나지 못 하거나, 불러도 눈 을 뜨지 못하는 의식 장애 도 뇌졸중 의 증상 일 수 있다. 또한 발음 이 어눌 하거나 말이 새어 나오는 증상 이나 말 을 하지 못 하거나 상황 에 맞지 않는 엉뚱한 말 을 하거나 언어 를 이해 하지 못하는 실어증 도 뇌졸중 의 주요 증상 의 하나 다.

양 눈 으로 보고 있는데 오른쪽 이나 왼쪽 중 일부 가 잘 보이지 않는다 든지 막이 막이 낀 것처럼 회색 으로 가려 지거나 이상하게 일그러져 보이는 시야 장애 나 겹쳐 한쪽 눈 이 않는다 든지 둘로 겹쳐 보이는 증상 들 뇌졸중 안과 질환 으로 오해 되는 되는 되는 되는 되는 되는 중요한 증상 들이다.

갑작 스럽게 주위 가 뱅뱅 도는 것처럼 어지럽 거나, 일어나서 걸 으려고 하면 몸 이 한쪽 으로 기울어 지거나 팔다리 에 힘 은 있는데 마음대로 움직임 을 조절할 수 없다면 뇌졸중 의 증상 인 경우 가 많다.

갑자기 발생 하는 매우 심한 두통 도 뇌졸중, 특히 뇌출혈 의 증상 을 우려 해야 한다. 일생 에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정도 의 매우 심한 두통 인 경우 반드시 의사 의 진료 가 필요 하다.

뇌졸중 은 장애 를 유발 하는 원인 으로 는 두 번째 로 흔한 질환 이다. 전체 뇌졸중 환자 의 약 70% 에서 장애 를 남기게 되므로 급성기 치료 후에도 후유 장애 에 대한 꾸준한 재활 이 중요 하다.

이대 목동 병원 신경 과 장윤경 교수 는 "뇌졸중 은 날씨 나 계절 의 영향 보다는 고령 · 고혈압 · 고지혈증 · 가족력 등 의 위험 인자 로 인해 발생 하기 쉽다" 며 "평소 꾸준한 운동 과 올바른 식습관 으로 예방 하는 것이 중요 하다" 고 설명 했다. 나성률 기자 nasy23@nextdaily.co.kr

장윤경 이대 목동 병원 신경 과 교수<장윤경 이대 목동 병원 신경 과 교수 & gt

◇ 장윤경 교수 일문일답

– 뇌졸중 의 원인 은

► 뇌졸중 의 원인 은 대부분 밝혀져 있다. 뇌 속 혈액 순환 을 방해 하거나 뇌 혈관 을 손상 시키는 것은 모두 뇌졸중 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인 자다. 이 중 고혈압, 당뇨, 심장 질환, 흡연, 과도한 음주 는 중요한 위험 인자 이며, 고지혈증, 비만, 짜게 먹는 식습관, 운동 부족, 스트레스 등 또한 위험 인자 이다.
이런 위험 인자 가운데 가장 많은 환자 에게서 나타나는 것은 고혈압 이다. 고혈압 은 대부분 증상 이 없이 뇌, 심장, 콩팥, 눈 등 의 중요한 장기 를 망가 뜨리기 때문에 ‘침묵 의 살인자’ 라고 부른다.

– 뇌졸중 시 대처법 은.

► 뇌졸중 대처 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‘시간’ 이다. 이송 시간 에 따라 환자 의 뇌 손상 정도 에 현격 한 차이 가 있으므로 뇌졸중 환자 가 발생 하면 곧장 응급 연락 을 취해야 한다. 한시 라도 빨리 혈전 용해제 를 투입 해 막힌 혈관 을 뚫어 줘야 하기 때문 이다. 혈전 용해제 는 3 시간 이내에 투입 해야 효과적 이므로 가급적 2 시간 이내에 병원 에 도착 하도록 해야 한다. 구급차 를 기다리는 동안 환자 의 넥타이 나 허리띠 를 풀어 주고 편히 눕히는 것이 좋다. 손 을 딴다 거나 음식 이나 물 을 먹이면 환자 의 상태 를 오히려 악화 시킬 수 있으니 조심 해야 한다.

– 뇌졸중 의 치료법.

► 급성기 에는 우선 생명 을 구하고, 진행 을 방지 해 장애 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약물 치료 (혈전 을 용해 하기 위해 혈전 용해제 투여) 나 필요한 경우 동맥 내 혈전 제거 시술 혹은 수술 을 시행 하기도 한다. 뇌졸중 이 의심 되는 경우 는 즉시 병원 을 방문해 원인 을 밝혀 적절한 치료 를 받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 하다.

– 예방법 에 대한 설명

► 뇌졸중 은 증상 이 급작 스럽게 나타난다 고 해서 하루 아침 에 원인 이 생긴 것은 아니다. 평생 동안 먹고 생활 습관 등 을 통해 뇌 혈관 에 위험 인자 들이 쌓이고 쌓인 것이 한꺼번에 문제 가 되는 것이다. 따라서 뇌 혈관 손상 에 위험 을 줄 수 있는 요인 을 빨리 파악 하고 조절 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 을 위해 중요 하다.

뇌졸중 의 가장 큰 원인 인 고혈압 을 예방 하기 위해서는 짜게 먹는 식습관 을 조절 하는 것이 중요 하다. 음식 을 조리 할 때에는 되도록 소금 사용 을 줄이고 짠맛 을 원할 경우 무염 간장 이나 대용 소금 을 이용 하며, 햄, 베이컨, 라면 등 가공 된 육고기 나 인스턴트 식품 은 가급적 피하고 채소 와 과일 을 것이 것이 좋다. 또, 고지혈증 을 예방 하기 위해서 콜레스테롤 이 다향 함유 된 달걀 노른자, 오징어, 마요네즈 등 을 피하고 고기 를 먹을 때에는 살코기 만 먹고 보이는 기름기 는 제거 한다.

쌀쌀한 날씨 때문에 운동 은 무조건 피하는 것 보다 자신 에게 맞는 적당한 운동 을 일주일 에 3 회 이상 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 에 도움 이 된다. 이때 주의 해야 할 점 은 얇은 면장갑 이나, 모자 등 을 이용해 급격한 체온 변화 를 막는 것이다. 운동 은 강도 가 심한 것 보다는 걷기, 수영 등 몸 에 무리 가 가지 않으면 서 오랜 시간 지속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이 좋으며, 근력 운동 도 꾸준히 해 근육 을 일정량 유지 하는 것이 좋다.


Source lin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