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 , February 26 2020
Home / korea / 박항서 의 베트남 태국 과 00 무승부 … 월드컵 예선 선두 유지 종합

박항서 의 베트남 태국 과 00 무승부 … 월드컵 예선 선두 유지 종합



박항서 의 베트남, 태국 과 0-0 무승부 ... 월드컵 예선 선두 유지 (종합)

'/>

박항서 감독 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 이 2022 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 에서 맞수 태국 과 다시 승부 를 가리지 못 했으나 조 선두 를 지켰다.

베트남 은 19 일 오후 (이하 한국 시간)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 경기장 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 지역 2 차 예선 G 조 5 차전 홈 경기 에서 태국 과 0-0 으로 비겼다.

안방 에서 아쉽게 승점 1 씩 나눠 가졌지 만 베트남 은 3 승 2 무 (승점 11), 무패 행진 을 이어 가며 G 조 선두 자리 는 굳게 지켰다.

태국 (2 승 2 무 1 패 · 승점 8) 과 는 승점 3 차이 를 유지 했다.

두 팀 은 9 월 태국 에서 치른 1 차전 에서도 0-0 무승부 를 거둔 바 있다.

G 조 에서는 이날 인도네시아 를 2-0 으로 꺾은 말레이시아 가 3 승 2 패 (승점 9) 가 돼 태국 을 제치고 2 위로 올라 섰다.

인도네시아 는 5 전 전패 를 당했다.

베트남 – 태국 경기 는 동남아 축구 의 라이벌 이자 G 조 1 · 2 위 간 맞대결, 한 · 일 지도자 의 지략 싸움 등 으로 다시 한번 관심 을 끌었다.

베트남 은 박항서 감독 이, 태국 은 일본 대표팀 을 이끌었던 니시노 아키라 감독 이 각각 지휘봉 을 잡고 있다.

베트남 은 전반 28 분 큰 위기 를 맞았다.

태국 의 코너킥 상황 에서 몸싸움 하던 수비수 반칙 으로 페널티 킥 을 허용 했다.

하지만 태국 키커 티라 톤 분 마탄 이 왼발 로 찬 공이 골키퍼 당 반람 의 다리 에 걸렸다.

가슴 을 쓸어 내린 베트남 은 전반 31 분 코너킥 기회 에서 부이 띠 엔 중 의 헤딩슛 으로 태국 골문 을 열었다.

하지만 공중 볼 을 다투는 과정 에서 골키퍼 에게 반칙 을 저질렀다 는 주심 의 판단 으로 득점 은 무효 가 됐다.

박항서 의 베트남, 태국 과 0-0 무승부 ... 월드컵 예선 선두 유지 (종합)

베트남 은 후반 들어서도 공격 의 고삐 를 늦추지 않았다.

하지만 후반 7 분 응 우옌 반또 안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 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 이 크로스바 를 넘어가 는 등 제대로 마무리 를 짓지 못했다.

후반 중반 이후 에는 베트남 의 발이 무거워 진 틈 을 타 태국 이 파상 공세 를 이어 가며 몇 차례 결정적인 기회 를 잡았다.

베트남 은 골키퍼 의 선방 과 수비수 들의 몸 을 던진 방어 로 버텨 냈다.

두 팀 은 결국 다시 승부 를 가리지 못했다.

카타르 월드컵 2 차 예선 은 40 개국 이 5 개국 씩 8 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 으로 팀당 8 경기 를 치른다.

각 조 1 위 팀 은 최종 예선 에 직행 하고, 2 위 팀 가운데 성적 이 좋은 4 개 팀 이 최종 예선 에 합류 한다.

최종 예선 진출 12 개 팀 에는 2023 년 열리는 아시안 컵 출전권 도 주어진다.

/ 연합 뉴스


Source lin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