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 , February 26 2020
Home / korea / 리뷰 | 구글 스태 디아 가 펼친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의 미래, 아직은 어둡다

리뷰 | 구글 스태 디아 가 펼친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의 미래, 아직은 어둡다



구글 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태 디아 (Stadia) 는 한 마디 로 쉽게 평가 하기 어려운 서비스 다. 칭찬 할 점도 있지만, 그 장점 과 함께 주의 할 점, 복잡함, 불평 불만 이 수반 된다. 경우 에 따라, 주의 할 점 과 복잡한 불평 불만 이 모두 수반 되기도 한다.

이것은 문제 다. 아주 큰 문제 다. 구글 은 사람들 이 게임 을 소비 하는 방식 을 단순화 시키기 위해 스태 디아 를 만들었다. 하드웨어 가 필요 없다! 시간 과 장소 에 방해 받지 않고 게임 을 즐길 수 있다! 그러나 현실 은, 최소한 지금 당장 은 방해 요소 와 문제 들이 아주 많다. 구글 스태 디아 는 작동 할까? 작동 한다. 단 적합한 상황 과 적합한 게임 이라는 단서 가 붙는다. 나 한테도 맞을까? 더 어려운 질문 이다. 아니 그보다 는 수백 가지 에 해당 하는 질문 이다. 모든 상황 각각 이 스태 디아 를 즐길 수 있는지 여부 에 영향 을 미칠 수 있기 때문 이다.

더 자세히 알아 보자.

최고의 시나리오

11 월 19 일, 최대 129 달러 를 내고 구글 스태 디아 파운더 스 에디션 과 기능 은 같은 프리미엄 에디션 을 구입 한 사람들 은 스태 디아 게임 게임 컨트롤러 1 개, 4K 지원 크롬 캐스트 울트라 1 개, 그리고 월 10 달러 인 스태 디아 프로 서브 스크립 션 서비스 3 개월치 를 제공 받는다. 이는 현재, 그리고 가까운 장래 에는 스태 디아 를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다.

이렇게 말하는 이유 가 있다. 이것이 완성 되었다는 느낌 을 주는 유일한 사용 사례 이기 때문 이다. 현재 PC 와 스마트 폰 을 중심 으로 다른 환경 에서 구글 스태 디아 를 이용할 경우 빠지는 기능 이 아주 많다. 예 를 들어, 출시 시점 에 4K 스트리밍 과 5.1 서라운드 사운드, 무선 스태 디아 컨트롤러 를 지원 하는 유일한 장치 는 크롬 캐스트 이다. 다른 플랫폼 은 2020 년 이후 에 이런 기능 들을 지원할 계획 이다.

이에 테스트 에 ‘최고의 시나리오’ 인 크롬 캐스트 울트라 를 사용 했다. 구체적 으로 구글 엣지 노드 중 하나 에서 아주 가까운 집 에서 500Mbps 다운로드 속도 를 제공 하는 라우터 에 크롬 캐스트 울트라 를 유선 연결 했다. 필자 는 이번 리뷰 를 위한 테스트 를 하면서, 대부분 이런 환경 에서 구글 스태 디아 를 테스트 했다.

스태 디아 는 작동 했다.

그렇지만 문제점 이 존재 한다. 구글 스태 디아 의 평가 는 엇갈릴 수밖에 없다. ‘충분히 좋은’ 이라는 기준 의 의미 가 사람 마다 다르기 때문 이다. 스태 디아 에 앞서 출시 된 온 라이브, 플레이 스테이션 나우 같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 와 비교 해야 할까? 아니면 콘솔 과 PC 에 비교 해야 할까? 필자 는 이런 생각 들 로 마음 이 복잡 할 수밖에 없었다.

다른 유료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와 비교 하면, 스태 디아 는 상당히 성공적 이다. 필자 는 특히 반응성 에 꽤 놀랐다. 의구심 이 컸던 게임 조차 이상적인 네트워크 환경 에서 놀랄 만큼 원활 하게 플레이 가 가능 했다. 리뷰 기간 에 데스티니 2 와 모털 컴뱃 11 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(약간 의 근육 기억 조정 이 필요 했지만) 각각 일관 되게 헤드 샷 정렬 과 콤보 탭 이 가능 했다. 상당히 좋기 도 했다. 하지만 완벽한 수준 은 아니다. 고사양 PC 에는 대적 하지 못한다. 그러나 연결 속도 가 4K 스트리밍 에 맞게 빠르 다면, 간헐적 으로 압축 상의 흠집 이 문제 를 일으키는 정도 에 불과 했다.

그러나 구글 은 스태 디아 에 불가능한 기준 을 부여 하는 메시지 를 전달 하고 있다. 구글 의 홍보 에 따르면, 스태 디아 는 미래 다. 그리고 그 미래 는 단순히 괜찮은 정도 의 스트리밍 서비스 가 아니다. 단순히 플레이 가 가능한 정도 의 서비스 도 아니다. 로컬 실행 되는 게임 과 구분 이 안 갈 정도 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, 아니 그보다 더 우수한 서비스 여야 한다.

그런데 그렇지 가 않다. 앞으로도 그러한 미래 가 오지 못할 가능성 도 있다. 앞서 말한 내용 이 구글 의 최종 목표 라면, 모든 스터 터 (stutter) 가 문제 가 된다. 선명 하지 못한 배경, 압축 가공물 이 전체 플랫폼 에 방해 요소 가 되기 때문 이다. “와! 서버 에서 40 마일 떨어진 거리 에서 데스티니 2 를 실행 시켰 는데, 굉장히 잘 돌아가네! ”정도로 는 충분 하지 않다.

필자 는 이번 리뷰 에서 이런 이중성 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난감 하다. 그런데 스태 디아 의 문제 는 여기 에 그치지 않는다.

임시 가설물

스태 디아 환경 의 상당 부문 이 아직 ‘미완성’ 상태 이다. 이런 부분 이 너무 많다 보니, 구글 이 이런 점 을 잠가 두고 나중에 공개 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 될 정도 다.

아마 크롬 캐스트 다음 으로 가장 좋은 환경 은 PC 일 것이다. 지난해 구글 테스트 에 참여한 사람 이라면 PC 환경 이 친숙 할 것이다. 크롬 으로 게임 을 플레이 하는데, 전체 화면 으로 게임 을 실행 해 즐길 수 있다. 우수 하고, 기본적 으로 테두리 없는 창 으로 게임 을 실행 해 즐길 때 와 차이 가 없는 환경 이다.

문제 는 출시 시점 에서 크롬 캐스트 만 4K 스트리밍 을 지원 한다는 것이다. PC 는 1080p 까지만 지원 한다. 그것도 품질 이 나쁜 1080p 이다. 최대 스트리밍 품질 로 설정 한 크롬 캐스트 에서도 압축 상의 흠집 문제 가 발생 한다. PC 에서는 도처 에서 이 문제 가 발생 한다. 어두운 환경 에서 큰 문제 가 될 수 있다. 데스티니 2 의 ‘데스티 네이션’ 메뉴 에도 압축 상의 흠집 이 있을 정도 이다.

그러나 데스티니 2 같은 게임 을 즐길 수 없는 장치 에서 이 게임 을 즐길 수 있다는 ‘새로움 '은 장점 이다. 집 에서 저가 저사양 노트북 컴퓨터 를 사용 하고 있다면? 이더넷 케이블 연결 을 하고 크롬 을 실행 한다. 그리고 마우스 나 스태 디아 컨트롤러 (또는 엑스 박스 컨트롤러) 를 연결 하면 꽤 원활 하게 데스티니 2, 레드 데드 리 뎀션 II, 어새신 크리드 오딧세이 를 즐길 수 있다. 이것이 스태 디아 의 진짜 잠재력 이다. 2020 년 에 크롬 버전 에 4K 지원 이 추가 될 경우, 상당히 흥미로운 개념 이라는 것이 입증 될 수도 있다.

그러나 스마트 폰 에서는 ‘재앙’ 이다. 파운더 스 에디션 을 구입 했더 라도, 출시 시점 에서 스태 디아 는 픽셀 2, 3 와 3a, 4 장치 에서만 지원 된다. 이것이 전부다. 이 제품 중 하나 를 갖고 있어야 한다. 안드로이드 에 기반 을 둔 스마트 폰 이 정말 많다. 구글 은 출시일 에 맞춰 최소한 2019 년 플래그십 모델 은 스태 디아 를 지원 하도록 준비 를 해야 했다.

또 가장 부적합한 스태 디아 환경 이 스마트 폰 이다. 가장 잠재력 이 풍부한 장치 라는 점 에서 유감 이다. 스마트 폰 에서 레드 데드 리 뎀션 II 를 즐기고 싶지 않은가? 데스티니 2 는 어떤가? 휴가 때 컨트롤러 만 1 개 챙겨, 간편히 스마트 폰 으로 게임 을 즐기고 싶지 않은가? 그러나 와이파이 연결 상태 에서도 성능 이 좋지 않다. 평균 0.5 초의 지연 시간 이 발생 한다. 노트북 컴퓨터 를 사용할 때 큰 연결성 문제 가 없었지만, 스마트 폰 에서는 프레임 드롭, 스터 터, 심지어 ‘연결 해제’ 문제 까지 발생 했다.

여기 에 더해, 스마트 폰 화면 크기 에 부적합한 게임 이 아주 많다. 닌텐도 스위치 게임 의 텍스트 를 읽을 수 없다고 불평 하는 사람들 이 많지만, 5 인치 스마트 폰 스크린 에서 레드 데드 리 뎀션 II 를 플레이 해보기 바란다. 끔찍 하다. 텍스트 가 텍스트 가 아니다. 쌍방향 항목, 버튼 디스플레이 등 의 크기 가 너무 작아 보이지 않는다.

또 컨트롤러 도 겨우 작동 하는 정도 다. 어쩌면 가장 이상한 문제 일지 모르겠다. 구글 은 스태 디아 를 발표 하면서, 필요할 때 기기 를 바꿔 가며 게임 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 했다. 크롬 캐스트 에서 게임 을 하다, 버튼 을 눌러 스마트 폰 으로 옮겨 게임 을 계속 할 수 있다고 말했다.

물론 이론 상으로는 여전히 가능 하다. 스태 디아 앱 에 게임 이 표시 될 화면 을 변경 하는 기능 이 있다. 버튼 을 눌러 모털 컴뱃 11 게임 위치 를 TV 에서 스마트 폰 으로 바꾸 었다. 깔끔히 바뀐다.

그러나 컨트롤러 가 옮겨 가지 않는다. 컨트롤러 는 특정 기기 가 아닌 와이파 이에 연결 되어 있어야 한다. 그런 후 명령 을 구글 서버 로 직접 보내 지연 시간 을 줄여야 한다. 크롬 캐스트 에 연결 되어 있는 경우 이렇게 작동 한다. 그러나 스마트 폰 과 PC 는 USB-C 케이블 로 컨트롤러 와 직접 연결 해야 하기 때문에 인식 문제 가 발생 한다. 게이머 가 책상 앞에 앉아 있을 테니 PC 는 문제 가 덜하다. 그러나 스마트 폰 은 조금 이상 하다. 먼저 스태 디아 컨트롤러 에 마운트 를 장착 한 후 스마트 폰 을 이 마운트 에 장착 해야 한다. 그런 다음 두 장치 를 유선 연결 해야 한다. 꼴 사나운 히드라 괴물 같다. 그리고 구글 이 지원 하드웨어 를 픽셀 스마트 폰 으로 국한 한 이유 가 더 궁금 해진다.

컨트롤러 자체 는 아주 좋기 때문에 더 유감 스러운 일 이다. 플레이 스테이션 4 와 엑스 박스 원 을 결합한 디자인 이다. 수평 스틱 과 A / B / X / Y 버튼 을 결합 했다. 배터리 사용 시간 은 듀얼 쇼크 4 보다 길고, USB-C 를 이용 하기 때문에 더 빨리 충전 할 수 있다. 개인적 으로 즐겁게 사용할 수 있었다. 첫 번째 시도 로 봐 주기 엔 훌륭 했다.

그러나 왜 절반 만 작동 하게 한 것일까?

게임 선택 의 폭

구글 은 최초 스태 디아 로 즐길 수 있는 게임 10 여 종 을 발표 했다. 1 주일 뒤, 스태 디아 에서 지원 되는 게임 의 수가 22 종 으로 증가 했다. 처음 이나 나중 22 종 의 게임 이나 모두 시선 을 사로 잡는 게임 은 없었다. 딱 하나만 예외 다. 테킬라 웍스 (Tequila Works) 가 개발 한 길트 (Gylt) 이다. 게임 출시 가 종료 되는 시기 라는 점 을 감안 해야 한다. 스태 디아 게임 대부분 은 최소 몇 달 전, 경우 에 따라 몇 년 전에 출시 된 게임 들이다. 이 상황 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 않지만, 당장 달려가 스태 디아 를 구입할 생각 이 들 상황 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.

이 글 을 읽는 독자 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. 스태 디아 에는 유료 구독 상품 이 있기 때문에, 대부분 은 넷플릭스 같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를 기대 하고 있을 것이다. 그러나 스태 디아 는 넷플릭스 가 아니다. 스태 디아 프로 는 현재 데스티니 2 와 사무라이 쇼다운 을 무료 게임 으로 제공 하고 있고, 향후 더 많은 무료 게임 을 제공 할 계획 이다. 또 잠깐 씩 어새신 크리드 오딧세이 를 30 달러 할인해 주는 등 의 할인 행사 를 한다.

엑스 박스 게임 패스 같은 방식 도 아니다. 레드 데드 리 뎀션 II 를 비롯, 다른 곳 과 가격 이 같 거나 더 비싸게 판매 되는 게임 이 많다. 그런데 구글 서버 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버전 이라서 만 에 하나 스태 디아 서비스 가 종료 돼 버린다면 사라지는 콘텐츠 다.

구글 이 이런 방식 을 선택한 것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. 마이크로 소프트 는 이미 내년 에 경쟁 스트리밍 서비스 인 프로젝트 x 클라우드 를 엑스 박스 게임 패스 (PC 가 포함 된) 기반 으로 출시 할 계획 이라고 발표 했다. 월 15 달러 에 100 여 종 의 게임 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 다. 여기 에 비교 하면 스태 디아 구독 서비스 는 빈약 하다 (게다가 아직 무료 버전 이 없기 때문에, 유료 구독 으로 만 이용 가능). 스태 디아 는 현 시점 에서는 유일 하게 4K 스트리밍 과 5.1 서라운드 사운드 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 이다. 이 부분 은 가치 가 있는 부분 이다. 그러나 월 10 달러 의 가치 가 있을까? 그렇다는 생각 은 들지 않는다.

아무튼 테스트 기간 5-6 종 의 게임 을 테스트 할 수 있었다. 다른 곳 에서 언급 되지 않은 의견 몇 가지 를 제시 한다.

데스티니 2
앞서 언급 했듯, 데스티니 2 를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은 놀랍다. 최소한 원칙적 으로 는 그렇다. 아직 이야기 하지 않은 부분 이 있는 데, 교차 저장 은 가능 하지만, 교차 플레이 는 불가능 하다. 다시 말해, 기존 데스티니 2 캐릭터 를 구글 스태 디아 로 옮길 수 있지만, 샌드 박스 버전 으로 스태 디아 플레이어 만 이용할 수 있다.

구글 이 파운더 스와 프리미어 에디션 예약 구매자 에게 무료 로 데스티니 2 게임 을 제공 한 이유 가 있다. 그렇게 하지 않으면 게임 에 플레이어 가 없기 때문 이다. 리뷰 때도 이런 문제 를 경험 했다. 지난 주 게임 을 해봤는 데, 빈 행성 과 빈 타워, 헌티드 포레스트 (Haunted Forest) 를 혼자 돌아다녀야 했는데 아주 이상한 느낌 이었다. 정식 출시 된 후 플레이어 가 늘어날 지 궁금 하다. 그러나 기존 콘솔 이나 PC 버전 처럼 많지 는 않을 것으로 판단 한다.

레드 데드 리 뎀션 II
레드 데드 리 뎀션 II 가 어떨지 정말 궁금 했다.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Ti 를 이용해 도 1080p 실행 이 원활 하지 않은 게임 이기 때문 이다. 구글 스태 디아 는 로컬 하드웨어 의 제약 에서 벗어나, 레드 데드 를 고가 고사양 PC 보다 더 원활히 실행 시킬까? 이 질문 에 대한 대답 은 ‘아니오’ 다. 변수 를 감안 했을 때 직접 비교 가 어렵긴 하지만, 스태 디아 버전 의 조명 이 더 평탄 하고, PC 에서 공포감 을 자아냈던 안개 효과 는 압축 상의 흠집 문제 가 많이 발생 해 반감 되는 문제 가 있다.

그러나 로딩 시간 은 더 빠르다. 나머지 부분 은 70 달러 크롬 캐스트 에 레드 데드 리 뎀션 II 를 스트리밍 한 수준 이다. 물론 그 자체 는 꽤 인상적 이다.

레드 데드 리 뎀션 같은 게임 은 스태 디아 의 개념 증명 용 으로 더 적합한 게임 이라고 생각 한다. 슈팅 이나 파이팅 게임, 그리고 구글 이 정복 할 수 있음 을 입증 해 보이려 애쓰는 다른 장르 보다 ‘타이밍’ 문제 가 크게 부각 되지 않는 장르 이기 때문 이다. 슈팅 에 여전히 문제 가 있지만, 움직임 이 무겁고 순간 에 기반 을 두고 있기 때문에 지연 시간 이 발생 해도 몇 밀리 초 정도 에 불과 하다. 초기 스태 디아 테스트 에서 어새신 크리드 오딧세이 가 잘 작동 한 것도 같은 이유 이다.

데이터 한도

마지막 으로 데이터 한도 와 관련된 문제 가 있다. 데이터 한도 는 스태 디아 에 대한 판단 을 유보 하게 하는 또 다른 문제 다. 미국 에는 월 인터넷 트래픽 한도 가 1TB 인 인터넷 서비스 를 사용 하는 사람 이 많다. 두 번째 로 한도 를 초과 하면 경고 메시지 가 온다. 또 한도 를 초과 하면, 컴캐스트 같은 회사 는 기존 인터넷 요금 에 50 달러 를 추가 과금 할 것이다.

일반 게임 다운로드 에도 데이터 한도 가 문제 가 된다. 그런데 필자 가 알기 로 레드 데드 리 뎀션 II 용량 은 약 150GB 다. 아주 많은 양 이다. 게임 개발사 가 인터넷 공급 업체 의 관행 에 반대 하는 로비 를 해야 할 필요 가 있다.

구글 도 이 문제 를 심각 하게 생각 해야 한다. 구글 의 계산법 을 기준 으로 하면, 4K 스트리밍 은 시간당 20GB 의 데이터 가 요구 된다. 평균 75 시간 레드 데드 리 뎀션 II 를 플레이 할 경우, 스태 디아 는 한 달 이 채 가기 전에 1.5TB 의 데이터 를 소모 할 것이다.

스태 디아 는 이렇게 데이터 한도 가 있는 인터넷 서비스 를 이용하는 대부분 의 사람 에게 적합한 서비스 가 아니다. 집 에 ​​게임 을 하는 사람 이 여러 명인 경우 는 더 그렇다. 여기서 10 시간, 저기서 10 시간 게임 을 하면 금방 데이터 가 소모 된다. 여기 에 넷플릭스, HBO, 스포티 파이 같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 도 고려해야 한다.

결론

구글 스태 디아 는 미래 일까? 이 질문 은 실제로 는 2 개로 이루어져 있다. 첫 번째 질문 은 “스트리밍 은 게임 의 미래 일까?” 다. 여기 에 대한 대답 은 ‘그럴 수도 있다’ 일 것이다. 스트리밍 게임 은 무엇 보다 편리 하다. 재미 있기도 하다. 그러나 스타 디아 가 우리 를 미래 로 데려다 줄 바로 그 플랫폼 일까? 여기 에는 의구심 이 든다.

구글 이 장기적인 계획 으로 스태 디아 를 성공 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, 출발 은 좋지 않았다. 기반 기술 은 훌륭 하다. 그러나 아직 까지는 모든 것이 미완성 이거나 특정 상황 에서만 작동 하고, 불확실한 약속 만 있다. 구글 이 GDC 에서 스태 디아 를 공개 하면서 꿈꾼 것은 이것 보다는 나은 것이었다. 더 많은 의구심 이 드는 이유 도 바로 그래서 다. editor@itworld.co.kr


Source link